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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골프장 서던링크스 골프리조트
2012년 09월 03일 (월) 09:39:41

   
 
국내 골프장 대부분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래서 가끔은, 이국적인 풍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스윙도 하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는 신중한 라인 체크까지……
이런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최적의 장소가 가까운 나라 일본에 있다.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시사이드(Sea-side) 골프장의 시원함을 맛보러 함께 떠나보자.
 
◆자연과 하나 된 골프장
오키나와에 위치한 ‘더 서던링크스 골프 리조트’는 일본에서 페어웨이, 그린, 주변경관 모두 으뜸으로 꼽히는 곳이다.

서던링크스 골프 리조트는 광대한 해역의 산호섬들 때문에 일본에서도 가장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오키나와에 조성되어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골프장이다.

서던링크스 골프 리조트의 홀들은 해안 절벽을 따라 멋지게 설계되었다. 연평균 22.6도의 기후로 최적의 라운드 컨디션을 자랑하지만 코스 난이도가 높아 공략하는 재미도 부가적으로 누릴 수 있다.

필드가 바다와 맞닿아 있으면서도 발아래에 넘실대는 파도를 거느리는 서던 링크스의 절묘한 지형! 이로 인해 골퍼들은 그린 위에서 매서운 바닷바람, 파도와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을 종종 겪게 된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최적의 코스
서던 링크스는 전형적인 해변 코스에 속한다. 3개 홀을 제외한 모든 홀이 바다를 내려다보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전망도 최고다.

스윙을 위해 홀을 바라보면 그 뒤로 새파란 바다가 펼쳐지는데, 특히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티 샷을 태평양에 빠트릴 것 같은 호기가 느껴질만큼 가히 환상적이다.

코스가 내리막으로 되어 있는데다 그린 위 깃대가 절벽 끝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서있는 모습이라, 간혹 라운딩에 나섰다가 오히려 상대 선수가 아닌 바다에 기가 눌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6번과 7번, 8번홀은 절벽 사이로 바다를 넘겨야 한다. 이렇듯 ‘바다’ 앞에 주눅 들었다가는 코스 공략에 실패할 수도 있으니 꼭 유념할 필요가 있다.

16번 홀은 깎아지른 단애를 가로로 굽어 도는 롱홀 구조로 구성된 코스이며, 티의 위치에 따라 난이도 변동이 커서 초보부터 싱글 플레이어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편리한 교통편과 사시사철 방문가능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서던링크스 골프장까지는 자동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다.

가는 길에 오키나와의 이국적인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서던 링크스 골프장은 플레이 당일 1개월 전부터 예약 접수가 가능하며, 연중무휴이기 때문에 원하는 시기라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서던 링크스는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전 세계의 프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국내 골프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매서운 바닷바람에 겁내기 보다는 새로 배운다는 마음으로 서던 링크스 골프 리조트를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문의 070-7663-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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